| [결막모반] 결막모반으로 증상은 무엇이 있을까요? |
결막모반으로 인해 통증이나 시력저하가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다만, 거울을 보거나 남들이 볼 때 하얀 눈동자가 깨끗하지 않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육안으로 볼 때 하얀 눈동자에 점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모두 단순 모반은 아닙니다. 통증이 동반되거나 시간이 지날수록 색이나 모양이 진해지고 커지는 경우, 드물지만 악성종양의 가능성도 있으므로 안과전문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
| 안구건조증이 생겼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추가 증상은 무엇인가요? |
눈에 먼지가 들어있는 듯한 이물감이나 모래알이 굴러다니는 듯한 따가움, 충혈과 밝은 빛에 예민하면서 눈이 부시는 현상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실내에서는 괜찮다가도 밖에 나가서 겨울철 찬바람이 불거나, 여름철 에어콘, 선풍기 바람에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찬바람이 불면 눈이 시려서 눈물이 펑펑 쏟아질 수 있습니다. 하루 중에서도 자다가 일어났을 때 아침에 가장 심한 경우와 아침에는 괜찮지만 오후나 저녁때가 되면 눈을 뜰 수 없이 피로하고 아픈 증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 안구건조증을 치료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
눈물의 성분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수분과 기름성분입니다.
수분이 부족한 수분결핍형의 경우는 덜 짜게 먹고 물을 많이 마셔야 하며, 인공눈물, 눈물 연고, 눈물분비촉진제, 누점폐쇄술 등의 치료가 있고, 기름성분이 부족하거나 나쁜 증발형의 경우에는 온찜질, 안검세척, 항생제, 오메가3, IPL, 온열압박치료 등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염증이 심한 경우에는 스테로이드, 사이클로스포린 등의 항염증치료가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 수술 후 안구건조증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수술하는 과정에서 눈에 칼이나 레이져 등을 이용하여 병적인 조직을 도려내게 됩니다.
그러면 상처를 입은 조직이 치유되는 과정은 필연적으로 염증이 동반되게 됩니다. 안구 조직에 염증이 있으면 눈물의 수분 및 기름 성분에도 염증을 초래하게 되면서 정도차이는 있지만 필연적으로 안구건조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보통 1달째가 가장 심하고 대부분 2~3개월이 지나면 좋아지지만 드물지만 1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 외출 시 바람이 불면 눈물이 나는데, 이것도 건조증 증상인가요? |
건강한 눈물이 부족해서 눈 표면에 상처가 있거나 눈물층이 불안정한 경우 특히 겨울철 찬바람이 불면 눈물이 펑펑 쏟아지게 되며,
여름철에는 에어컨, 선풍기 바람에 눈을 뜨기가 힘들어 집니다. 이런 경우 환자들에게 “안구건조증입니다" 라고 말씀을 드리면 “눈물이 너무 많이 쏟아지는데 무슨 안구건조증입니까?” 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안구표면을 보호하는 성분이 부족하여 생기는 현상으로 안구건조증 치료를 받으면 바람이 불어도 눈물이 나지 않게 됩니다. |
| 백내장 수술과 노안수술은 다른 가요? |
눈을 카메라에 비교하자면 수정체는 초점을 맞추는 렌즈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데,
나이가 들면서 수정체의 변화가 생기는 노화 현상인 노안과 수정체의 혼탁 되는 질환인 백내장이 나타나게 됩니다. 노안은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노화 현상으로 수정체의 투명도는 정상이지만 수정체를 지지하고 있는 근육의 기능저하로 인해 초점 이동이 늦어지며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불편해지고 근거리 시력이 저하되는 현상이고, 백내장은 수정체의 투명도 저하로 인해 전반적인 시력 및 시야가 불편해지는 질환을 말합니다 백내장 발병 시 수정체 기능저하로 노안이 같이 찾아오며 40대 초반부터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술 목적성의 차이가 있습니다. 백내장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여 투명한 인공수정체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질환 치료의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대부분 단초점 인공수정체를 선택하게 되며, 수술 후 안경 착용을 전제로 수술하게 되고 수술 후에 굴절 오차가 남아도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노안 백내장 수술은 한번의 수술로 백내장 질환을 치료하고 동시에 시력을 교정하는 목적으로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여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법으로 진행됩니다. 수술 이후 안경을 착용하지 않게 되며 자유로운 시야로 일상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
| 노안백내장수술 시 무조건 렌즈가 들어가나요? |
네. 노안 백내장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한 후 인공수정체를 삽입하게 됩니다.
노안백내장 수술은 2-30대의 환자분들이 하시는 렌즈삽입술과 수술 부위와 목적이 다릅니다. 렌즈삽입술은 홍채(갈색동자)앞 또는 뒤에 콘택트렌즈와 같은 물질을 삽입하며 안경 없이 생활을 할 수 있게 하는 도와주는 시력교정 수술입니다. 시력교정과 질환 치료 목적을 갖고 있는 노안백내장 수술은 수정체의 주머니(수정체낭)만 남기고 그 속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을 말합니다. 노안백내장 수술 전, 직업의 특성과 생활패턴을 고려하여 단 초점 인공수정체와 다 초점 인공수정체를 선택하게 됩니다. 단초점 인공수정체는 근거리와 원거리 중 꼭 필요한 한 거리에만 초점을 맞춰 초점을 맞추지 않는 곳의 시력은 개선되지 않으며, 맞추지 않은 초점을 보기 위하여는 안경 또는 돋보기를 착용하여야 합니다. 반면 다초점 인공 수정체는 가까운 거리부터 먼 거리까지 선명한 시야로 자유로운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수술 후 돋보기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며 야간 운전, 스포츠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 아주 미세한 것을 볼 때는 안경 또는 돋보기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
| 젊을 때 라식수술을 했어도 노안 백내장 수술이 가능한가요? |
노안백내장 수술과 시력교정술은 수술하는 부위가 다르기 때문에 시력교정을 하셨어도 노안백내장 수술을 하실 수 있습니다.
라식 라섹과 같은 시력교정 수술은 눈의 바깥 쪽에 있는 각막을 레이저로 절삭하여 빛의 굴절 각도를 변경하여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이지만, 노안 백내장 수술은 각막 절삭이 아닌 안구 내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 방법으로 수술 부위가 다릅니다. |
| 덥고 습한 여름에는 노안백내장 수술을 미루는 게 좋을까요? |
여름철 수술 시 염증 발생의 걱정으로 많은 분들이 고민하십니다.
과거에는 수술 장비 성능이 떨어지고 수술 법 역시 한정적이었기 때문에 염증에 노출될 확률이 높았지만 최근에는 치료 장비가 진화하고 최소 절개 수술법 등으로 감염 노출 발생 가능성이 현저히 떨어졌습니다. 안구건조증이 있다면 건조한 겨울보다는 여름에 하는 게 더 좋습니다. 백내장은 치료시기를 놓치면 녹내장 ·포도막 염 등 합병증으로 발전할 위험이 높아 전문의와 상의 후 적절한 시기에 수술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 백내장 수술은 입원이 필요한가요? |
백내장 수술은 안약으로 마취를 하고 미세절개 수술로 진행하기 때문에
병원에서 주무시는 입원이 필요하지 않으며 수술 후 경과 관찰 후 당일 퇴원하시면 됩니다. |






